회사 소개

소프트웨어가 빠뜨린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튜디오

몬템플루멘은 대전에서 제품을 만듭니다. 한국어로만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, 그러니까 외국인 거주자와 유학생, 그리고 그들에게 닿으려는 기업을 위해서입니다.

존재 이유

언어는 아무도 예산에 넣지 않는 기능입니다

한국에 온 사람은 여기서 일하고, 집을 계약하고,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. 그런데도 그 모든 일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에서는 밀려나 있습니다. 제품이 나빠서가 아닙니다. 한 가지 언어로, 한 종류의 사용자를 위해 한 번 만들어졌고, 그 뒤의 모든 것이 뒤늦게 붙인 번역 파일이었기 때문입니다.

저희는 반대 순서로 만듭니다. 두 번째 언어는 2년 차에 누군가 제안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, 첫날에 데이터 모델부터 맞춰 두는 제약 조건입니다. 시작할 때 더 들고, 그 뒤로는 해마다 덜 듭니다.

작업 방식

양보하지 않는 것들

  • 첫 화면부터 다국어로

    마지막에 덧붙이는 번역이 아닙니다. 화면을 하나 그리기 전에 스키마와 검색과 레이아웃을 여러 언어에 맞춰 설계합니다. 이 일을 나중에 되돌리는 것이 이 업계에서 가장 비싼 작업이기 때문입니다.

  • 한 팀, 인수인계 없음

    화면을 설계한 사람이 그 뒤의 쿼리를 씁니다. 디자인 파일과 실제 서비스 사이에서 사라지는 것이 없고, 그 틈에서 책임을 미룰 사람도 없습니다. 틈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.

  • 무엇을 덜어낼지 먼저 말씀드립니다

   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막연한 아이디어와 마감일만 들고 옵니다. 저희가 가장 먼저 하는 쓸모 있는 일은, 결정하시기 전에 어떤 요구사항이 비싼 것인지 짚어 드리는 것입니다.

  • 만든 것은 직접 운영합니다

    저희 제품은 저희가 직접 관리하는 인프라에서 돌아갑니다. 그래서 지름길을 택한 사람이 새벽에 그 일로 깨어납니다. 고객사 팀이 직접 넘겨받기를 원하신다면, 첫 주부터 그것을 전제로 만듭니다.

나머지는 설명보다 보여드리는 쪽이 빠릅니다.

지금 한국에서 네 개의 제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. 각각이 무엇을 풀어야 했는지 읽어 보시고, 무엇을 만들고 싶으신지 알려주세요.